눅눅한 감자튀김을 용서할 수 없었던
소비자들이 만들어낸 KFC의 선택은?
소비자 니즈를 적극 반영하여
유쾌한 콘텐츠로 풀고 신제품 홍보까지 성공한
KFC의 "감자튀김 장례식" 캠페인은
무엇일까요?